“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국정철학을 화성시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겁니다.”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정 시장과 조승문 전 제2부시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 등이 참석했다.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단순히 기관 협력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시장이 그리는 화성의 미래는 ‘데이터로 정밀하게 설계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하는 도시’다. 정 시장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된 데이터를 정책에 녹여낼 때 비로소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라며 “데이터라는 나침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