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한국 등 LNG 불가항력 선언할수도"…후폭풍

[앵커] 이란에 공습당한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이 한국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불가항력이 선언되면 국내 에너지 수급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에너지가 주요 LNG 시설 피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드 알카비 최고경영자는 이란의 공격으로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