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車공장 화재 수습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사건을 보고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부연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후 1시31분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등 115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현재 중상 35명, 경상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소방당국이 추가로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진화를 계속하며 인근 통행을 통제 중이다.김민석 국무총리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