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은 한국의 문화유산과 그들만의 독창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시켰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방탄소년단(BTS)이 20일 공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자신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다짐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담겼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BTS의 음악적 동지로 꼽히는 프로듀서 피독을 비롯해 미국 록밴드 원리퍼블릭의 프런트맨 라이언 테더, 그룹 메이저 레이저의 디플로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앨범 전반부는 초기 ‘힙합돌’ 시절이 떠오르는 강렬한 비트와 거친 에너지로 채워졌다. 첫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는 2000년대 팝 랩을 연상시키는 투박한 질감의 사운드 위에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을 겹겹이 얹어,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인상을 남긴다.외신들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