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힘찬 출사표…남녀 8개 구단 이구동성 “목표는 우승”

프로배구 남녀 8개 수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봄 배구’ 출사표를 던졌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V-리그 남녀부 포스트시즌에 오른 8개 팀이 참석했다.남자부는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부터 시작하는 현대캐피탈, 준PO 맞대결을 펼치는 3위 KB손해보험과 4위 우리카드가 참석했다.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는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단판으로 승부를 벌인다.대한항공은 헤난 달 조토 감독과 한선수, 현대캐피탈은 필리프 블랑 감독과 황승빈, KB손해보험은 하현용 대행과 나경복,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과 한태준이 참석했다.챔프전에 직행한 대한항공 헤난 감독과 한선수는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로 “엔진 스타트, 점보스 테이크 오프(이륙)”를 외쳤다.현대캐피탈 블랑 감독과 황승빈은 “킵 더 드림 얼라이브(K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