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관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판매 수익금 6500만 원 기부

서울시 소방관들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6500만 원을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고 소방재난본부가 20일 밝혔다. 소방관들은 2015년부터 12년째 달력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2억5000만 원이 모여 중증 화상환자 302명의 치료를 도왔다. 현직 소방관과 사진작가의 재능기부, 민간기업의 제작·판매 협력으로 만들어 진 올해 달력은 5000부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