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일반분양 211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특히 서울 두 곳과 경기 시흥, 용인 등 수도권 분양이 주목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더샵프리엘라’, 신길동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경기 시흥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용인시 영덕동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아르디에’, 대전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 부산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엘가로제비앙’ 등에서 각각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 주 청약 접수를 앞두고 20일 오전 경기 시흥시 광석동에 마련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는 일찌감치 많은 방문객들이 모였다. 총 1만 405가구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되는 거모지구는 인근 안산 신길지구와 연계해 총 1만 6000여 가구 규모의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주거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경기 시흥시 거모동 1171번지(거모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일반 분양 310가구)가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발표되고,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한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약 1755만원이다. 비규제지역에 공공주택지구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분양가가 메리트”, “상품성 있는 브랜드 단지에 이 가격이면 나중에 프리미엄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상담과 문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