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이른바 ‘먹토’ 허위 사실을 제보한 대학 동창 오모(여)씨가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2일 오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통상 명예훼손 사건의 약식기소 벌금이 100만~3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검찰이 오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