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모습 없어”…‘20대 틱토커 살해’ 50대에 징역 40년 [사건수첩]

지난달 27일 수원지법 형사11부 204호 법정. 검찰은 이날 살인 및 사체 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유족들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는 A씨를 향해 “반성문이 올라올 때마다 화가 난다”고 일갈했다. A씨는 이른바 ‘틱토커 살인’으로 불리는 사건의 피의자다. 25세 여성 틱토커 B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