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전 공장 화재에 “당 차원 지원방안 신속 마련”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대전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하고,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도록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게 공지를 통해 정 대표의 이런 지시 내용을 알렸다.정 대표는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윤건영 의원)에 정부와 협의해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것을 거론하며 “당 재난 안전 매뉴얼에 따라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했다”고 썼다.정 대표는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현재까지 부상자를 비롯한 출근자 중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