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측두엽 치매(FTD)로 투병 중인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72세 생일을 맞았다. 전처와 현처, 다섯 딸이 모두 모여 그의 곁을 지켰으나 정작 본인은 자신이 전설적인 액션 배우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전처 데미 무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윌리스의 생일 축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