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초진…14명 연락두절

[앵커]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직원 등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규희 기자! [기자] 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건물은 까맣게 그을리고 곳곳이 무너진 가운데 조금 전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당국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