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39.8도 열 펄펄 끓는데…유치원 출근하다 숨진 교사

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사흘간 출근했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교원단체들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 A씨는 1월27일 B형 독감을 확진받았으나 대체 인력이 없어 같은 달 30일까지 사흘간 출근했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