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K컬처도 날아오르고 있다. BTS 멤버들이 먹는 음식, 입은 옷,사용한 화장품 등이 모두 화제가 되면서 K뷰티나 K푸드도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주목받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현대경제연구원이 2018년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BTS의 연간 경제 파급 효과는 4조1400억 원에 이른다. 특히 보고서는 BTS 인지도가 증가할 때 화장품 분야에서 수출액 증가 효과가 가장 크다고 짚었다. 남성들로 이뤄진 BTS 멤버들이 스킨, 로션, 립밤 등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2024년 진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섭외한 후 세계 시장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라네즈 ‘크림스킨’은 미국, 일본 등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끌며 일부 품목은 매진사태를 빚기도 했다.한국 브랜드 티르티르도 BTS 멤버 뷔를 전면에 내세워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BTS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