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335만대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13개의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해 EV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20일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서 열린 제82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경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21만대 증가한 335만대로 수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