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정치야! 핵심은 조례야’ 시민의 삶을 규정하는 조례를 통해 한국 지방정치의 현실을 해부한 책이다.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조례’를 중심에 두고 생활 정치의 본질을 탐구한 노작(勞作)으로, 낡은 이념과 진영의 틀에 갇힌 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해 나가야 하는 시의원의 역할과 자질을 실감 나게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