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보다 ‘충주맨’으로 유명한 충주시청 주무관 김선태씨가 공무원을 그만둔 이후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씨가 지난달 19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 사실을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고, 지난 3일 시작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수가 올라갈 때마다,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기사가 쏟아졌다. ‘김선태’는 20일 현재 150만 구독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느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다. 최근에는 우리은행과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18일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사 이후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