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화재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 중 10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21일 대전소방본부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화재 이튿날인 이날 0시20분쯤 공장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잇달아 찾았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안전진단 결과 가능한 공간에 대한 내부 수색을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