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서 서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가 함께 법정에 섰으나 여성 피고인만 유죄 판결을 받았다. 21일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72·여)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B씨(77·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 휴대폰 뺏으려 ‘물어뜯기’까지… 70대 남녀의 진흙탕 싸움 과거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