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이 새롭게 마련한 3000t급 최신형 경비함정이 운항 중 방파제와 부딪혀 훼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해5도 인근 북방한계선(NLL)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의 이 함정은 이달 말 취역이 예정된 상태였다. 21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서특단)의 신조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