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핵심 파트너 ‘안전공업’ 화재… 실종 4명·사상 79명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안전공업은 1953년 5월 29일 설립됐으며, 2024년 12월 기준 매출액 1천351억원, 종업원 364명에 달하는 중견기업이다. 현대차 그룹의 주요 협력업체 중 한 곳으로, 해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