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 실종자 4명, 붕괴한 부분에 있을 듯"

화재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21일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거 과정에서 붕괴 우려가 있어 안전 진단 결과 어떤 부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