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양평道 재개 사과 요구에 “원희룡 출금, 국힘 납작 엎드려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눈치가 있거나 양심이 있다면 납작 엎드려 있어야 할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에서 “양평고속도로는 김건희 일가의 탐욕과 윤석열 내란정권의 협잡 의혹으로 인해 중단된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건희 특검팀은 이미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와 도로공사 관계자 7명을 기소했다”며 “당시 국토부 장관이었던 원희룡 전 장관 또한 종점 변경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