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과 관련해 일선에서 제도에 관한 오해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완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현장에서는 까다로운 기준 탓에 ‘노펫존(반려동물 출입 금지)’도 확산하고 있는데, 식약처는 “업주들이 재량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