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인력 절벽…‘36개월’ 복무 기간 단축 가능할까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규모가 급감하면서 지역 등 의료취약지의 의료 공백이 심화하고 있다. 정부는 당장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먼저 배치하고 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는 공보의 수급을 위해서는 ‘복무 단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다만 국방부에서는 신중론을 펼치고 있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