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Maurice Béjart·1927-2007)의 ‘볼레로’가 우리나라를 찾아온다. 모리스 베자르가 설립한 베자르 발레 로잔(BBL)은 15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친다. 줄리앙 파브로 BBL 예술감독은 21일 세계일보와 서면 인터뷰에서 “우리의 ‘볼레로’는 점차 고조되는 강렬함과 매혹적인 음악성 덕분에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사로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