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의정부터에는 바리케이드를 따라 ‘아미’(BTS 팬덤) 30여명이 나란히 서 있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해 광화문광장으로 들어갈 수 없는 만큼 메인 무대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찾으려 이른 아침부터 발품을 판 것이다. 덴마크 국적 테라(30)씨와 제니(39)씨는 “티켓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