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 왜 컸나

80여명 넘는 인명 피해가 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는 점심시간에 불이 나 미처 피하지 못한 것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낮 휴게시간 때 급작스럽게 난 불은 공장 내부에 보관된 가연성 물질로 급격히 번지면서 피해 규모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쯤 안전공업 동관 1층 남자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