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일가족 비극’에 정은경 “안타까워…복지신청주의 개선”

울산 울주군에서 30대 아버지를 비롯해 어린 자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위기 국민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직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일 사건 경위를 듣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울주군청에 방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