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5시간 전 광화문 2만8000명 운집…관객 입장 시작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5시간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는 3만명 가까운 인파가 모여들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2만6000~ 2만8000명의 인파가 운집했다.앞서 오후 1시 집계된 2만4000~2만6000명보다 약 2000명 늘어난 수치다.서울시는 1시간 후인 오후 4시쯤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여유’ 수준이지만 오후 4시부터는 ‘보통’ 수준으로 상향될 전망이다.경찰은 현재 광화문 교보문고 앞 사거리를 철제펜스와 경찰버스 등을 동원해 진공상태로 통제하고 있다. 우측 통행을 독려하고 보행자가 멈추지 않도록 해, 인파가 밀집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관객석은 2만 2000석이다.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석은 오후 3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다. 시청 인근 스탠딩석은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경찰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