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에 없는 헬스장서 9명 수습” 대전 공장 화재, ‘불법 증축’이 무덤 됐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실종됐던 14명 중 11명이 수습된 가운데 21일 오후 2시쯤 기준, 수습된 희생자 상당수가 건축물대장에도 없는 ‘불법 증축’ 공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가진 제6차 브리핑에서 “새벽 동관 헬스장에서 9명을 수습했고, 오전 동관 화장실 앞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