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마지막 실종자 시신 3구 수습…1층서 발화 추정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 시신이 수습됐다. 연락이 두절됐던 14명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화재로 전소해 붕괴된 안전공업 동관 2층에서 12번째 실종자 시신을 찾았다. 13번째와 마지막 실종자 시신도 같은 지점에서 오후 4시48분과 오후5시에 잇달아 발견해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