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역사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법 국회 입법 완료

공소청법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한 검찰개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78년 역사를 지닌 검찰청은 10월 공소청·중수청법 시행과 함께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공식적으로 문을 닫게 된다. 국회는 전날 공소청법 통과에 이어 이날 중수청법을 처리했다. 이로써 공소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