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떼창' 외국팬, 춤추는 아기엄마…국적은 없었다

21일 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펼쳐진 광화문광장에서 나이와 국적은 희미해졌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팬덤 '아미', 어린 아들을 목마 태운 한국인 아버지, 앳된 얼굴의 청소년부터 주름이 역력한 중장년까지 모두 응원봉을 들었다. 주최 측 추산 10만 4천명,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 기준 4만 2천명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은 BTS의 상징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