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마무리도 깔끔하게…공연 후 청소봉사 나선 아미들

"쓰레기 버릴 것 있으신 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끝난 21일 오후 9시 30분께. '아미 자원봉사단'이라 적힌 보라색 어깨띠를 두른 팬들이 투명한 봉투를 손에 든 채 일대를 거닐며 청소에 여념이 없었다. 먹고 남은 과자봉지와 버려진 컵 등이 간혹 눈에 띄기도 했지만, 이들의 손길이 지나간 거리는 다시 깨끗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