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둘째’ 고민을 털어놨다.이현이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홍현희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그런지 준범이 낳고 나서 확실히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다만 “우리도 둘째 고민이 있을 것 아니냐”며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더라. 두 명 낳은 분들한테 물어보면 후회는 안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이현이는 “당연히 (후회가) 없다”고 공감하며 “세 자녀는 후회한다. 차 바꿔야 된다. 여행 같은 문제도 있다”고 짚었다.홍현희는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든다”며 “벌써 준범이를 낳은 지 5년이 흘렀다. 마흔다섯이니까 몸 자체의 컨디션이 그때보다 너무 노화가가 됐다”고 고민했다.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