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공포·헛된 희망에 포획된 그들…'중국 시민의 한국전쟁'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중국 인민군의 대대장급 지휘관인 쉬광야오는 소설가가 꿈이었다. 중일전쟁과 내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