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해외 인재 인턴십 성과…함께 스타트업 세계화 매진”

기업이나 기관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서 성과를 거두려면 현지 문화와 시장 특성 등을 잘 이해해야 한다. 여기에 걸맞는 콘텐츠와 행사를 기획하고, 호소력과 전달력을 가미해 운영해야 한다. 그러려면 현지의 문화와 시장 특성을 잘 아는 인재와 함께 하는 것이 필수다. 하지만, 해외 인재를 만나는 것, 이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연구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세계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역시 이러한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인재와 만났다. 미국 주요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을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이나 기관과 함께 일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만난 해외 인재는 미국 주니아타 대학에서 국제경영을 공부한 ‘리나이리스 로만(Rinairis Roman)’ 인턴이다. 그녀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팀과 함께 우리나라 내외의 스타트업 지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