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가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대해 통일 문제의 권위자로 불리는 원로들이 쓴소리를 남겼다.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범 6개월 이재명정부 통일외교안보 정책 평가와 전망’ 특별좌담에 참석한 원로들은 북한과의 거리를 좁히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현 정부가 성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