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넘치는데”…유통가 다시 ‘사람’ 붙잡았다

주말 쇼핑객들로 붐비는 편의점 와인 코너. 소비자들은 가격표보다 먼저 라벨에 적힌 배우 이름을 확인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화면 아래로는 특정 셀럽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댓글이 빠르게 늘어난다. 인공지능(AI)이 광고 모델까지 대체하는 시대지만, 정작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움직이는 힘은 여전히 ‘실존 인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유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