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외국인 90일 보호” 전남도, 여수·영암 ‘노동자 쉼터’ 첫 도입

전남도가 인권침해와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도입한다. 전남도는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쉼터는 인권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시군 공모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