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A매치 이후 멈춰 있던 홍명보호가 다시 움직인다. 2026년 처음 진행되는 소집 훈련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상 본격적인 월드컵 체제 돌입이다. 본선 개막(현지시간 6월11일)까지 8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젠 모든 게 실전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홍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손흥민(LA FC),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곧바로 합류한다.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 모두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팀이다.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상대고 오스트리아는 1차전에서 대결하는 유럽 패스D 국가를 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