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숨진 채 수습됐다. 총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4명, 중상자는 25명, 경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들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