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사망자 신원확인 결과 이르면 23일 나올 듯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 사망자 신원 확인이 이르면 23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부검과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DNA)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신원 확인은 유족의 DNA와 시신에서 채취한 DNA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