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망 ‘눈’ 뚫렸다”…이란, 미군 레이더 줄줄이 무력화 [박수찬의 軍]

이란이 낮은 비용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폭드론과 미사일 등으로 새로운 전술을 구사, 미군에 상당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에 맞서 이란은 중동 곳곳에 설치된 미군 레이더를 공격했다. 레이더 피격은 방공망의 정확도와 탐지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지만, 레이더가 자폭드론 등의 공격을 받는 것은 지금까지 과소평가됐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