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자발적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 귀갓길에서 사고로 숨진 택배기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택배기사 A씨는 2023년 12월 다른 택배기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