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신원 확인을 신속히 진행하고 원인 조사에 유가족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정중한 예우를 갖춘 수습과 철저한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해서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