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대출이나 신용거래 등 빚을 내고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규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용융자를 사용한 20대 소액 투자자일수록 일반 투자자보다 손실률이 3배 이상 벌어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대형 증권사 2곳의 개인투자자 종합계좌 약 460만개를 분석한 결과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