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내일(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아내와 함께 만난 적 없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년 8개월 형을 선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