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이후 군 정보기관의 권한을 분산하기 위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기능을 여러 조직으로 분산 재편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까지 군 정보 관련 조직 개편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보·수사·인사…방첩사 권한 집중 판단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22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방첩사 해체 및 기